오늘 오후 아홉시 사십분경 버스 출발 시각 문제로 기사분 중 한 분에게 여쭈어 보았었는데 말을 세차례 무시하시다 화나신 목소리로 버스 차량 앞쪽을 보라 말씀하셨습니다. 방금 도착한 버스였기에 출발시각이 떠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한차례 더 여쭈어 보았더니 갑자기 반말을 쓰냐며 욕을 하기 시작하셨고, 심지어는 부모욕을 들먹이기 일수였습니다. 그저 출발 시각을 여쭈어보려 했을뿐인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시는 기사분께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네요.. 여학생이 듣기엔 너무도 큰 상처였습니다. 반말을 사용한적 없다 몇번을 설명드렸는데도 불가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받으며 이리 글을 남기는것 자체가 불쾌하네요. 

한지만 기사님 버스번호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