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두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12번 버스 종착지 정류장에서 손 흔들었는데도 안멈추고 그냥 가는 건 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배차 간격 지키시느라 그런 건가요? 손님 하나 태우는게 그리 오래걸립니까? 5초도 안되는 시간 가지고 열심히 하시네요. 천안 버스기사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모든 기사님들이 그러신 건 아니겠죠. 그래도 최소한 지켜줄 건 지켜주자 이 말입니다. 안그래도 천안 버스 타 지역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 불친절하다고 타 지역에까지 소문난 상태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천안 주민인 저도 뭐 할 말이 없네요. 저 천안에서 20년 살았습니다. 왠만하면 우리 지역 욕 하고 싶지 않은데 욕을 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말씀드린 문제말고도 급정차, 급발진, 난폭운전 여러가지 있지만 굳이 말은 안하겠습니다.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