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15시 40분에 출발하는 천안에서 병천 가는 충북 리무진 시외버스표를 구매하고 갔습니다.
근데 기사님이 시외버스 정류장 마다 어딘지 안내해 주셔야 하는데 안내를 안해주셔서 내릴 곳에서 못내리고 10분 정도 더 갔네요.... 가다가 이상해서 기사님한테 물어보니까 정류장을 지나 갔다는거에요. 그래서 왜 안 알려주셨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왜 알려줘야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랑 같이 따지니까 "이상한 것 들이네" "그런건 니들이 알아봐야지 나한테 왜 그러냐"등 언성을 높이면서 화를 냈습니다. 
답답해서 저희가 화가 나는 것을 참고 내릴려고 하는데 기사님이 "니들 일로 와봐, 이새끼들 안되겠네" 하면서 일어나면서 제 친구를 떄릴려고 하는 거에요.
저는 떄릴려고 하는 기사님을 말리고 친구와 내렸어요.
그리고 저희는 목적지까지 택시를 불러서 6000원이나 더 내고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이런 기사님의 행동들이 너무 불쾌하네요. 이번일에 대한 기사님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외버스에서 정류장마다 어딘지 안내 해주지 않는 것이 맞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