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22일 천안에서 세종청사에 14시 40분에 출발 하는 시외버스를 탄 승객입니다.

승차 시간인 14시 40분 보다 10분 더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1번에서 타는 버스라서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21번에 포항이라고 크게 써 있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승차 시간이 되지 않아 세종청사에 가는 버스가 오지 않았구나

싶어서 포항 가는 버스인줄 알고 승차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승차 시간인 40분이 되자 포항 버스가 출발 하려고 하자 혹시나 하여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글씨로 세종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면 세종시가 따로 있고 세종청사가 따로 있는데 저는 세종청사로 가는 버스를 예매 했기 때문에 세종시라고 적혀있는 버스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혹시나 하여  포항이라고 크게 적혀있는 버스의 문을 두드리고 세종청사에 가는 버스가 맞냐고 물어보자 기사님께서 소리 지르면서 몇번 좌석이냐며 왜 이제야 타고 있냐고 짜증내셨습니다. 세종청사에 가는 버스면 세종청사라고 크게 적어두거나 했으면 좋았을것을 승객이 충분히 헷갈리고 못 탔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다른 버스 기사님들은 버스가 출발 하기 전에 내려서 이 목적지에 가는 승객 분들은 승차 하시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오늘 혹시나하고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버스를 눈 앞에서 놓쳤을뻔 하였고, 탔을때도 소리지르고 짜증내시는 기사님을 보며 제가 시외버스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또한 운전 하시는 도중에 정치하지않고 천천히 주행 하시던 중에  운전대에 종이를 두고 무언가를 필기 하시는건지 종이 접기를 하시는건지 운전에만 집중하지 않으시는 행동을 보고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님이시면 승객들이 안전 할수 있도록 언제나 운전에만 집중하고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리는 기사님 불친절건으로 인해 앞으로의 이러한 문제가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