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천안 승차홈 15번 7시 50분

100번은 족히 넘게 탔을 만큼 자주 탄 천안 행 버스인데요

버스타려고 어제부터 자리 예매 해서 오늘 시간 맞춰 갔더니

오늘은 갑자기 모바일 큐알 코드가 안 된다 라는 사전 설명도 없이

차를 타려 하니 어플로 안 되니까 종이 표를 뽑아오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7시 50분 출발 차인데 7시 48분이었고. 급한 상황에 표를 종이로 바꿔왔습니다.


제가 앉고 싶은 자리 앉아가려고 어제 부터 예매한 자린데

기사님이 빈 곳 아무데나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자리도 승객들이 다 마음대로 앉아가고 있었고

전 돈 주고 예매한 제 자리 앉지도 못 했습니다.


종이 티켓도 발행 조금만 늦게 했다면 예매한 시간에 타지도 못 했을 겁니다.

기사님이 그냥 출발해버릴 거라고 빨리오라고 협박 하더군요.


제가 사정상 일 끝나고 바로 천안으로 내려 가야 해서 항상 이 시간대 이 버스를 타는데

저저번주에 이시간 같은 기시님 버스를 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과속으로 저랑 제 친구는 심장 졸이면서 천안에 도착 했구요.

항상 이 기사님이 문제네요

어떻게 해결을 해주시든지 기사님 교육을 다시 한 번 해야할 듯 한데요

기분이 너무 상해서 다시는 저 기사님을 안 봤으면 합니다. 전 무조건 일요일 이 시간에 차를 타야 하구요

해결 방법 없나요. 진짜 너무 화가 나는데 참고 여기에 글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