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천안에서 올라오는 딸 전화 받고 글 남깁니다.

고2 아이인데 학생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 학생권을 끊을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교복 입은 사진을 보여주겠다고, 자기가 학생이라는 걸 증명하려고 하는 중에

표 파는 직원에게 쌍욕을 들었답니다.

이마트 옆 잠실 가는 버스 표 파는 사람이라는데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학생에게 쌍욕이라니요.

안 팔면 그만이지, 왜 욕을 합니까?

이마트 옆 잠실 가는 버스 표 파는 직원 누구신지 그래도 되는 건가요?

학생이라고 함부로 대해도 되냔 말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하소연 할 데 없어 글 남깁니다.